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항/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붕괴: 스타레일/임무/개척 임무/제2장|제2장]] - [[선주 「나부」]] === 선주 나부 프롤로그에선 블레이드와 관련된 악몽을 꾸고나서, 선주 나부로 진입할 때 자신은 갈 수 없다며 들어가길 거부하는데, 후에 그곳에 [[블레이드(붕괴: 스타레일)|블레이드]]가 있단 사실을 깨닫고 모두가 위험할 수 있어서 따로 다른 길을 통해 들어와 일행과 합류하려 한다. 나찰과 소상과 만나 단성사로 향하던 중에 로봇인 설의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목적지까지 안내했다. 그 후에는 단정사에서 두 사람과 헤어지며 단독으로 행동하게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단항의정체.png|width=100%]]}}} || 이후 비디아다라족의 기억의 인도를 따라 인연경으로 향하나 중간에 블레이드를 만나 위협받게 되고 결국 가슴에 칼을 맞게 된다. 이 충격으로 단항은 '''[[단항·음월|음월군]]의 모습'''으로 각성[* 사실 음월군의 모습이 본모습이고 단항일 때가 위장이다. 블레이드의 공격 때문에 그 위장이 풀려버린 것.]하여 자신을 추적하려고 하는 연경을 쓰러뜨리고 도주하려 하나 경원과 만나 합류해 인연경으로 향한다. 경원은 음월군의 힘이 필요하다고 하며 힘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단항은 자신은 음월군도 용존도 아니라면서 선을 긋지만 은하열차 멤버들이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결국 승낙한다. 은하열차 멤버들과 합류한 후에는 인연경 바다 밑에 숨겨진 비디아다라족의 궁전을 물을 갈라서 끌어올리며 인연경에 있는 불멸의 거목의 뿌리의 힘을 흡수한 [[팬틸리아]]를 쓰러뜨리는 데 힘을 빌려준다. 그 후에 팬틸리아가 경원에게 「파멸」의 힘을 주입해 허졸로 만들려고 자신과 링크시키자 둘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이용해 창을 경원에게 던져 팬틸리아를 격퇴한다. 이후 허공에서 떨어지는 경원을 받아내고 경원이 쓰러지는 것까지 지켜본다. 사건이 일단락된 이후,[* 이때부터 다시 단항의 모습으로 돌아가있다.] 신책부에서 경원으로부터 자신에게 떨어진 유배령을 사면받았음을 듣게된다. 이제부터는 자유롭게 고향인 나부를 오갈 수 있게 되었으나 전생인 단풍의 죄업이 워낙에 깊다보니 단풍에 대한 반감은 아직 나부에 남아있기 때문에 단항의 안전까지는 보장해주진 못한다고 하고 단항 또한 이를 수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